동해시, 피서철 숙박 요금 2인실 11만원·4인실 25만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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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3.07.03 댓글0건본문
동해시는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추진한
'피서철 숙박 요금 피크제'에 많은 숙박업소가 동참해
성수기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서철 숙박 요금 피크제는 숙박업 경영자가 7∼8월 성수기 숙박 요금을
비수기에 해당하는 평소 숙박 요금의 2배 이내로 인상해 적용한 금액을
동해시에 사전 신고하는 사업입니다.
신고요금은 기본실(2인실)과 다인실(4인 이상) 기준으로
평균 각 11만원, 25만원으로 확인됐습니다.
참여 업소의 명단과 연락처, 객실 요금 등 자세한 내용은
동해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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