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AI 확진..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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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2.17 댓글0건본문
강원도와 원주시는 원주천 주변에서 채취한
철새 분변 검사에서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이 나옴에 따라
이동 통제초소 10곳을 운영해 방역을 강화하고
주변 예찰 활동도 강화합니다.
또, 철새 도래지 반경 10km를 관리지역으로 설정해
닭과 오리 농가에 이동 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이밖에 관리지역 안 양계농가에는 바이러스 임상 검사를 하고,
오리 등 가금류 사육농가 12곳에 대해선
AI 항원·항체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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