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피해 지역에 도 예비비 20억원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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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2.14 댓글0건본문
도는 영동지역 폭설에 따른 신속한 제설활동과
피해복구를 위해 지난 11일 예비비 10억원을 지원한 데 이어
예비비 20억 원을 피해 시군에 추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도에 따르면
폭설피해 조기 복구와 추가피해 발생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또 다시 주말까지 최고 20cm 이상 폭설이 예보돼
예비비 추가 지원을 통해 주민불편 해소와
폭설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또 도는 폭설피해 응급복구비 지원 등
신속한 정부 건의를 통해 특별교부세 30억원을 지원받은바 있으나,
폭설이 현재 진행형으로 지속되고 있는 만큼
특별 교부세 추가 지원과 특별재난지역 조기 선포 등을
정부에 적극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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