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폭설 대비, 강릉에 비상 지원본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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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2.13 댓글0건본문
도 재난 안전 대책본부(본부장:최문순)는
주말까지 최고 20cm 이상의 폭설이 예보됨에 따라
도의 비상지원 본부를 강릉시에 설치 운영합니다.
오늘 도에 따르면
비상지원본부는 건설방재국장을 단장으로
초기대응과 상황분석, 관계기관 단체협력,
대민보호지원, 수습지원 등 5개 분야로 구성됩니다.
또 적극적인 행정조치를 통해
신속한 제설과 피해예방과 복구를 지원하는 한편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점검과 예찰을 실시하고,
동원 가능 인력과 제설 장비를 신속히 투입해
제설과 응급복구작업을 조기에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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