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폭설 피해 비상지원본부 강릉에 설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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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2.14 댓글0건본문
강원 동해안의 폭설 피해를 조기 복구하기 위해
강릉에 비상 지원본부가 설치됐습니다.
강원도 재난안전 대책본부는
동해안에 1미터의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데다
이번 주말까지 폭설이 더 예보됨에 따라,
강릉에 비상지원본부를 설치해, 인력, 장비 등의 신속한 배치와
효율적인 제설·피해 복구작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동해안 폭설 비상지원본부는
강원도 건설방재 국장을 단장으로,
초기 대응과 대민 지원, 수습 지원 등 5개 분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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