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4분기 고용시장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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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2.11 댓글0건본문
지난 해 4/4분기 도내 취업자 수의
감소폭이 확대되고 고용률도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동북지방 통계청이 발표한
2013년 4/4분기 도내 경제 동향에 따르면
취업자 수는 –1.0%에서 –2.5%로
감소폭이 확대됐으며,
고용률도 –1.6%p에서 –2.1%로 악화됐습니다.
또 광공업생산은 3.8%에서 6.9%로 증가폭이 늘었고,
대형소매점판매는 0.6%에서 1.4%로 증가세 심화했으며,
소비자물가는 1.3%에서 0.8%로 오름세가 둔화됐고,
건설수주는 –68.8%에서 2.9% 증가로 전환됐습니다.
한편 인구 순 이동은 1,436명 순유입으로
순유입인구가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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