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축산물 가공업체 8천억 원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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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2.12 댓글0건본문
강원도 내 축산물 가공업체들이 지난해
8천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는 지난해 도내 344개 축산물 가공업체에서
4천 200명의 인력을 고용하고,
한우와 돼지, 우유 등 축산물 가공품을 판매해
8천 백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올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을 위해
해썹 컨설팅과 장비지원에 8억 원을 지원하고
원산지 표시와 축산물 위생 점검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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