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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안전 최우선, 시설 피해 없도록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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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2.1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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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지방에 폭설이 계속돼
166개 학교가 휴업을 실시한 가운데
민병희 도교육감이 학생 안전과
학교 시설에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민교육감은 오늘 오전 국, 과장 회의에서
“3년 전 영동지방 큰 눈으로 학교시설물 피해가 컸다.”며,
“재발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과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체육관과 급식실 등
학생들이 집단으로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졸업식이나 종업식, 급식이용 전
붕괴위험에 대한 사전 점검을 해달”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9시 현재 강릉과 동해지역
모든 학교가 휴업을 실시하는 등,
영동권 166개 학교가 학사일정을 조정했으며,
시설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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