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원 `보호자 없는 병실` 이용율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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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1.27 댓글0건본문
강원도내 의료원이 운영 중인 '보호자 없는 병실'의 이용률이
평균 76%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는 지난해 8월부터 영월을 제외한 4개 의료원에서
'보호자 없는 병실'을 운영한 결과,
연 인원 5천2백 명의 환자가 입원해
간병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올해 8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보호자 없는 병실'을 5개 의료원 전체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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