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재활병원, 첫 흑자 경영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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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1.23 댓글0건본문
강원도 재활병원이 개원 이후 처음으로
흑자 경영으로 전환됐습니다.
강원도는 지난 2005년 개원한 재활병원은
매년 10억 원 이상 적자가 발생해,
2012년까지 도가 모두 75억 원의
운영 적자 보전비를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7월, 최초 흑자를 기록한 뒤
10월부터 소폭의 안정적인 흑자 경영이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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