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참여로 동해 추암관광지 개발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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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1.23 댓글0건본문
STX 전력의 민간자본 투자로
동해 추암관광지 개발사업이 올해 본격화됩니다.
동해시는 그동안 민간 투자자를 유치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던
추암관광지 개발사업이
STX 전력의 민간 투자 결정으로
관광지 조성계획을 8년 만에 대폭 수정해
최근 강원도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동해시는 올 상반기 안에 미 이주 가구에 대한
보상 협의를 마치고, 여름 휴가철이 끝난 뒤
옛 가옥을 철거해 기반공사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STX 전력은 철도 지하도 신규 개설과 연립상가 신축,
캠핑장과 민속촌 개발사업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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