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귀성길 30일 오전 붐벼..서울~강릉 5시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4.01.22 댓글0건본문
올 설 명절 귀성길은 설 하루 전인 30일 오전에
귀경길은 설날인 31일 오후가 가장 붐빌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설은 지난해보다 연휴가 하루 늘어났지만
교통량도 증가해 서울~강릉 귀성길은 5시간,
강릉~서울 귀경길은 4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국교통연구원의 교통 수요조사를 보면
귀성 교통량은 설 전 날인 30일에 절반이 넘는 57.3%가 집중되고
귀경때는 설날인 31일 오후에 출발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