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에 강원도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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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1.22 댓글0건본문
오는 3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 관광박람회에
국내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강원도관이 운영됩니다.
강원도 의료관광 지원센터는 오는 3월 5일부터 닷새 동안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국제 관광박람회에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한국관외에
강원도관이 별도로 개설돼 강원 관광의 해외 마케팅 공간으로
활용된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오는 29일까지 도내 의료 관광기업들을 대상으로
강원도관 참가 업체를 모집해 1사 1인에 한해
왕복 항공료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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