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체험마을 수입 39억 원...삼척 장호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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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1.21 댓글0건본문
지난해 도내에서 운영된 어촌 체험마을의 수입이
지난 2012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삼척 장호마을 등
강원 동해안 어촌체험마을 5곳에 체험객 7만 4천 명이 찾아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39억 3천5백만 원의
수입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12년보다 4% 가량 증가한 금액이며
특히,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인 22억 원을
삼척 장호마을에서 벌어들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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