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강원도 훼손 지폐 교환 6천여 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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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1.16 댓글0건본문
지난해 도내에서 화재 등으로 훼손돼
교환한 돈이 6천 2백만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는 지난해 화재나 부패 등으로
사용할 수 없게 돼 교환된 지폐는 6천 2백 73만 원으로
2012년에 비해 16.7%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5만원 권의 교환 실적이
전체의 46%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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