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콜센터 판매 고랭지감자 판매, 2주 만에 2천 상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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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1.14 댓글0건본문
강원도는 콜센터를 통해
고랭지감자 판매에 나선지 2주 만에
2천 상자가 넘는 판매량을 올렸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도루묵 판매에 이어
농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평창 저온저장고에 쌓여 있는 고랭지 감자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마련된 것입니다.
도는 직원들이 직접 만든 감자송을
sns를 통해 홍보하면서 관심이 집중돼
주문이 몰렸다고 말하고
현재까지 20톤 규모, 2천 400만원 상당이
판매됐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에 판매하는 고랭지 감자는
특품 10㎏ 1상자에 1만2천원으로 택배비가 포함된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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