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판 안전 이상무" 산천어 축제 흥행 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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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1.07 댓글0건본문
화천군은 산천어 축제의 얼음판 안전 관리에
전혀 이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화천군이 이 같은 입장을 밝힌 것은
최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타지역의 축제에서
얼음 두께가 충분하지 않아 안전 문제가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화천군은 현재 낚시터의 얼음 두께는 25cm가 넘고,
매일 주요 지점의 두께를 재고
얼음 상태를 판단해 관광객을 입장 시키고 있어
안전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선정된 화천 산천어 축제는
개막 첫 주말에 모두 25만 여명이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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