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주요 현안 국비 반영…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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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1.07 댓글0건본문
원주지역의 주요 현안사업 대부분이 국비가 반영돼
올해부터 본격 추진될 전망입니다.
여주~원주간 수도권 전철사업은 국비 12억 원이 편성돼
오는 5월 예비타당성 조사가 끝나면 기본설계에 들어가
조기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원주교도소 이전사업도 당초 시비 1천 150억 원을 투자해
국·공유 재산 교환방식으로 추진키로 했으나, 국가사업으로 전환해
올해 예산에 토지보상비 22억 8천 600만원이 확정됐습니다.
이와 함께 원주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필요한 국비 5억 원과
신촌댐 건설 예산 12억 원이 확보돼
올해부터 사업 착수가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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