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회다지소리' 체험마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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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1.07 댓글0건본문
횡성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횡성 회다지 소리'를 체험하는 문화마을 조성에 나섭니다.
횡성군은 올해 우천면 정금리 정금민속관 일원에 6억 원을 들여
횡성 회다지 소리 체험 문화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회다지 소리 체험 문화마을은 스토리텔링과 꼭두체험장,
정기 공연과 공연개발 등으로 나눠 추진됩니다.
횡성군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삶과 죽음을 테마로 한
전통 장례문화인 횡성 회다지소리 축제를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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