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달라지는 주요 교육정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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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12.30 댓글0건본문
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오늘
2014년 달라지는 주요교육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중학교 자유학기제 연구학교 운영 학교가
4개 학교로 늘고, 희망학교 20개교를 선정해
2016년 자유학기제 전면 확대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또 5대 핵심 추진 사업 가운데
‘학교혁신 기반 구축’은 ‘학교혁신 활성화’로,
‘교원의 전문성 강화’는 ‘교원 교육권 보장’으로
그 사업명과 세부내용을 변경해 추진합니다.
이와 함께 ‘기초학력 맞춤형 책임교육 강화’,
‘친환경 감성학교 만들기’,
‘다중 영재교육 활성화’를 새롭게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홍은광 도교육청 정책기획담당서기관은
“내년은 그동안 추진해왔던 정책을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일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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