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11월 어음부도율 0.25% 포인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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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12.24 댓글0건본문
지난달 강원지역의 어음부도율이
전달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는
'2013년 11월 중 강원지역의
어음부도율과 신설법인 동향'을 분석한 결과
도내 어음 부도율은 1.40%로
전달보다 0.25% 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도내에서는 신규 부도업체가 1곳 발생해
부도금액이 전달보다 7억 원 줄었지만,
경기침체로 최근 어음 교환액 또한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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