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가스· 전기 취약시설 안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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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12.10 댓글0건본문
겨울철 가스·전기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대책이 추진됩니다.
강원도는 이달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석 달 동안을
겨울철 가스·전기 취약시설 안전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전통시장과 사회복지시설, 가스공급설비, 시외버스터미널 등
4천583곳을 대상으로 누전과 가스 누출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합니다.
지난해, 도내에서는 화재 만 4천8백여 건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전기와 가스 누출에 따른 화재가 4천40건으로
27.2%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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