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민자고속도 통행료 정산 간편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3.12.05 댓글0건본문
이르면 오는 2015년부터 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와 민자 고속도로를 이용할 때 여러 번씩 멈춰
통행료를 납부하는 불편이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 교통부는 서울-춘천간 고속도로와
오는 2016년 완공되는 원주-경기도 광주간 고속도로 등
9개 고속도로 민자법인과 통행료 납부편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공동 노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르면 오는 2015년부터
이들 고속도로를 지나는 차량이 최종 출구에서 통행료를 내면,
도로공사와 민자 법인이 사후 정산하는 방식으로
바뀔 것으로 예상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