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벚꽃축제' 역대 가장 이른 개막 포기…"꽃이 피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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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4.03.22 댓글0건본문
'2024 경포벚꽃축제'가 개화가 늦어지면서 결국 일주일 연기됐습니다.
강릉시는 꽃샘추위가 찾아오고 주말 강수 예보가 있어
개화 시기가 늦춰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29일부터 개최 예정이었던 경포벚꽃축제를 일주일 연기,
4월 5∼10일까지 6일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경포 벚꽃축제의 주 행사장은 경포습지 광장으로,
관람객이 편안하게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 존을 운영하는 동시에
각종 체험 행사와 플리마켓,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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