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이산화탄소 육상저장 시범사업 유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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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4.05.27 댓글0건본문
삼척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이산화탄소 육상저장 시범사업 유치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범사업 주요 내용은 폐갱도의 탄소저장소 실증 수행,
폐갱도의 탄소저장소 환경성 평가 수행 등입니다.
사업 기간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이고,
투입 국비는 67억 6천만 원입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도계지역의 폐갱도에 유치해
폐광지역의 새로운 신산업 발굴을 모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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