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던지기 유망주 인제중 이새봄, 한국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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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3.06.01 댓글0건본문
창던지기 유망주 인제중학교 2학년 이새봄이 단거리에서 창던지기로
종목을 변경한 지 1년 3개월 만에 한국 신기록을 세워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제군에 따르면 이새봄은 지난달 27일 열린
전국소년 체육대회 여자 중등부 창던지기에서 48.79m를 던져
신기록을 수립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중등부 육상 부문에서 2학년이 부별 신기록을 세운 건 소년체전 역사상 최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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