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DMZ 인근 ‘금강으로 가는 숲길’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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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11.25 댓글0건본문
고성군은 오늘
낙후된 DMZ 인접마을에
‘금강으로 가는 숲길’을 조성하다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는
“현내면 대진리, 마달리, 배봉리 일원에
사업비 1억3400만원을 투입해
자연친화적 숲길을 정비키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군은, 이번 숲길 정비 사업을 통해
DMZ 인접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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