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평창 조직위 방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3.11.19 댓글0건본문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 위원회 신임 위원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합니다.
오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바흐 위원장은 내일부터 이틀 동안
조직위를 방문해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조직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합니다.
바흐 위원장 방한에는 IOC 측에서
린드버그 집행위원 겸 평창올림픽 조정위원장,
드 케퍼 사무총장, 펠리 수석국장 등이 동행합니다.
바흐 위원장은 독일 출신으로
IOC 집행위원과 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9월 제125회 총회에서
제9대 IOC위원장으로 선출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