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소나무 숲 치유효과 높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3.11.08 댓글0건본문
천연 항균 물질인 피톤치드가 기존 편백나무 숲보다
대관령 소나무 숲에서 더 많이 나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동부지방 산림청은 지난 7월과 8월 세 번에 걸쳐
피톤치드 양을 조사한 결과,
대관령 소나무 숲에서 1 세제곱미터에
평균 5.29 나노그램이 나와 전남 장성 편백나무 숲
4.93 나노그램보다 더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대관령 소나무 숲의 치유효과를 활용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