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사, 무산복지재단 사랑의 연탄나눔 지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3.11.03 댓글0건본문
낙산사 무산복지재단 사랑의 연탄 나눔
양양 낙산사와 무산복지재단은 2일,
겨울을 앞두고 양양 지역 저소득 가정에
연탄과 쌀을 지원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무산복지재단은 이날 오전
양양읍 노인복지관에서
낙산사 회주인 무산복지재단 이사장 정념스님,
낙산사 주지 무문스님, 정상철 양양군수와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연탄 나눔 발대식을 갖고
각 가정에 직접 연탄을 전달했습니다.
정념스님은 “모든 이들이 다 따뜻하게
겨울을 나게 하는 것은 불자들의
당연한 의무이며, 보시행의 실천이자
수행”이라며, 연탄 나눔 사업의 의미를
밝혔습니다.
이날 연탄 나눔 사업에서는
지역 내 초중고 학생들과 자원봉사자,
낙산사 신도들이
올해 봄부터 사랑의 연탄 저금통 사업을 벌여
모금한 예산과 복지재단에서 지원한 예산으로
양양 지역 저소득 세대 288가구에
각각 100장씩 모두 2만 9천 여장의 연탄과
쌀 한포대씩 모두 2천 5백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겨울을 앞두고 양양 지역 저소득 가정에
연탄과 쌀을 지원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무산복지재단은 이날 오전
양양읍 노인복지관에서
낙산사 회주인 무산복지재단 이사장 정념스님,
낙산사 주지 무문스님, 정상철 양양군수와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연탄 나눔 발대식을 갖고
각 가정에 직접 연탄을 전달했습니다.
정념스님은 “모든 이들이 다 따뜻하게
겨울을 나게 하는 것은 불자들의
당연한 의무이며, 보시행의 실천이자
수행”이라며, 연탄 나눔 사업의 의미를
밝혔습니다.
이날 연탄 나눔 사업에서는
지역 내 초중고 학생들과 자원봉사자,
낙산사 신도들이
올해 봄부터 사랑의 연탄 저금통 사업을 벌여
모금한 예산과 복지재단에서 지원한 예산으로
양양 지역 저소득 세대 288가구에
각각 100장씩 모두 2만 9천 여장의 연탄과
쌀 한포대씩 모두 2천 5백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