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율 최대 1천200%' 불법 사채업자 2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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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10.31 댓글0건본문
삼척경찰서는 살인적인 고금리를 받아 챙긴 혐의로
불법 사채업자 A씨와 B씨를
각각 불구속 입건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A씨는 대부업 등록 없이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급전이 필요한 영세업자 14명에게 160여 차례에 걸쳐
총 2억 8천여만원을 빌려주고 연 120∼1천 200%의
이자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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