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흡연 학생 징계 매년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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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10.24 댓글0건본문
흡연과 음주 학생들에 대한 징계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문위 민주당 유기홍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학생 흡연·음주 적발에 따른 조치 현황을 보면
강원도의 경우 지난 2010년 천백한 명,
2011년 천3백85명, 지난해 2천백12명이 적발돼
불과 2년여 만에 2배가량 늘어났습니다.
처벌 유형으로는 학교 봉사 처분이 78%로 가장 많았고
사회봉사 14%, 특별교육 이수 4.5%, 출석정지 2.4,
퇴학 0.23%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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