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어부 35년만에 간첩누명 벗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3.10.24 댓글0건본문
동해안에서 명태잡이 조업 중
북한 경비정에 의해 납북됐다가 돌아온 뒤
간첩으로 몰려 7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70대 어부가 35년 만에 누명을 벗었습니다.
편성프로그램
주소 : (24270)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중앙로 10전화 : 033-250-2114팩스 : 033-250-2131
copyright 2012 www.chbb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