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친환경농산물 재배면적 6년 새 2.8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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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10.22 댓글0건본문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삼척지역 친환경 농산물의 재배면적이
최근 6년 사이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삼척시는 지난달 기준 친환경농산물 인증 면적이
4천9백20만 제곱미터로 지난 2007년 천7백60만 제곱미터보다
2.8배나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친환경 인증 농가도 2007년 삼백 예순농가에서
올해는 오백 다섯 농가로 1.4배 증가했습니다.
작물별로는 밭작물이 38%로 가장 많고
약용작물 24%, 쌀 19%, 과수가 13%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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