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농가 소득 지난 2011년부터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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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10.21 댓글0건본문
도내 농가들의 소득이 지난 2011년부터
감소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 자료를 보면 도내 농가당 소득은
2010년 3천 5백만 원 이었지만,
이듬해부터 줄어들기 시작해 2011년에는 3천2백80만 원,
지난해에는 3천60만 원으로 떨어졌습니다.
강원도는 구제역 여파로 인한 소 값 하락에다
비료와 사료값 등이 오르면서
축산농의 비중이 높은 지역농가들이
더 큰 타격을 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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