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오색지구 주차난 심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3.10.17 댓글0건본문
단풍 절정기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설악산 양양 오색지구의 주차난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양양군은 오색 지구에 차량 610대가 주차 가능하지만
관광객이 몰리면서 주차 공간 부족으로 주차장 진입이 어렵고,
새벽시간 갓길 불법 주차도 잇따라
교통 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속초경찰서와 양양자율방범대는
다음 달 3일까지 오색지구에 상시 대기하며
24시간 불법주차 단속에 나섭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