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서 감찰 받던 검찰 직원 자살...결백 주장 유서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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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10.15 댓글0건본문
자체 감찰 조사를 받은 40대 검찰 직원이
결백을 주장하는 유서를 남기고
연탄불을 피워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오늘 강원 속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10시께 속초시의 한 아파트에서
도내 모 지청 소속 직원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동료 직원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주소 : (24270)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중앙로 10전화 : 033-250-2114팩스 : 033-250-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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