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농업 성장을 위한 내년 주요시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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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9.06 댓글0건본문
도내 농 ‧ 특산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수출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이 내년부터 강화됩니다.
강원도는 내년도 농 ‧ 특산물 분야 주요 시책을 발표하고,
현재 32개인 산지 유통센터를 46개로 늘려
농산물의 효율적인 가공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에 채소와 화훼 등의 수출 목표액을
올해보다 30만 달러 늘어난 470만 달러로 정하고,
이를 위해 현재 65개인 해외 상설매장을
내년에 8개 늘리는 등 신규 거래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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