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의료기기산업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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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6.26 댓글0건

강원광역경제권 헬스테인먼트 사업단은 오늘

원주 오크밸리에서 우즈베키스탄 의료관광발전국과

'의료관광, 힐링 리조트 사업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사업단과 우즈베키스탄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 분야의 정보공유, 전문가와 대표단 교류 등

다양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의료기기산업의 중심인 원주를 우즈베키스탄에 홍보하고,

중앙아시아의 의료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

강원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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