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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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6.10 댓글0건본문
강원도가 동북아 최초로 유치한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가
12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개막돼
본격적인 투자유치 및
동북아지역 경제교류 논의가 시작됐습니다.
개막식에는 최문순 지사와
한창우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조직위원장 및
국내·외 주요인사와 해외기업가 등
5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첫날부터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투자 설명회가
성황리에 열리는 등
투자 유치 전망이 밝아 보입니다.
또한 강릉단오제가
박람회와 함께 개막돼
박람회를 찾았던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시너지효과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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