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북아경제권 거점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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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6.07 댓글0건본문
동북아경제권 최초의 무역투자박람회인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가
9일 강릉에서 개막돼 12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에 돌입합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10개국에서
총 520개 기업체와 3,700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는
강원경제가 세계로 진출하도록 하는 촉매가 될 전망입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릉 단오제’와 동시에 개막돼
한국 전통문화의 상징적인 축제와
국제적 기업교류 한마당이 어우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문화와 경제 두 측면에서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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