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현안 초비상 공조는 말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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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5.31 댓글0건본문
박근혜 정부가
지방공약 예산을
대폭 축소하기로 하면서
도 현안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정부가 SOC 사업을
삭감 1순위로 놓고 있으며,
공약 추진 여부가 달린 정부의
'공약 가계부'에는
강원도 공약이 빠져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역의 반발이 거세지면서
공약가계부 발표가 미뤄졌지만,
다음달 초까지는 확정될 것으로 보여
도 현안 반영이 촉각을 다투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도와 정치권의 공조 또한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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