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 총무원장 도정스님 춘천노인복지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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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5.21 댓글0건본문
대한불교 천태종 총무원장 도정스님이
"종교와 복지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며,
"특히 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인 복지 사업을
더욱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정스님은 21일
강원도 춘천 동부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복지관 관장 도웅스님과 함께
복지관의 노인 일자리 사업, 동아리 활동,
치료 시설 등을 살펴보고 배식 봉사 등을 하며
천태종 복지재단의 복지 사업과 정책을
점검했습니다.
스님은 이 자리에서 복지 사업의 확대 방침을 밝히고
"요즘 노년층은 과거와 달리
여가와 자활, 건강 욕구가 특히 크다"며,
"노년층의 새로운 요구에 맞춰
노인 복지 사업도 공급을 충족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스님은 또 "무엇보다 노인들이
복지관의 다양한 시설들을 이용하며 활기차게
하루를 보낼 수 있어 인상깊었으며,
일자리를 제공하는 자활 복지 사업이
잘 진행되고 있어 감동을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춘천동부노인복지관은 천태종 복지재단 부설 기관으로
노인종합복지관과 치매 환자 보호 시설인 자비손 주간 보호소,
시니어 예술단, 노인 일자리 교육 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두 차례나
수상한 우수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종교와 복지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며,
"특히 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인 복지 사업을
더욱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정스님은 21일
강원도 춘천 동부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복지관 관장 도웅스님과 함께
복지관의 노인 일자리 사업, 동아리 활동,
치료 시설 등을 살펴보고 배식 봉사 등을 하며
천태종 복지재단의 복지 사업과 정책을
점검했습니다.
스님은 이 자리에서 복지 사업의 확대 방침을 밝히고
"요즘 노년층은 과거와 달리
여가와 자활, 건강 욕구가 특히 크다"며,
"노년층의 새로운 요구에 맞춰
노인 복지 사업도 공급을 충족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스님은 또 "무엇보다 노인들이
복지관의 다양한 시설들을 이용하며 활기차게
하루를 보낼 수 있어 인상깊었으며,
일자리를 제공하는 자활 복지 사업이
잘 진행되고 있어 감동을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춘천동부노인복지관은 천태종 복지재단 부설 기관으로
노인종합복지관과 치매 환자 보호 시설인 자비손 주간 보호소,
시니어 예술단, 노인 일자리 교육 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두 차례나
수상한 우수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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