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 금연 확대‥단속 인력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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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5.15 댓글0건본문
올해 하반기부터 식당과 커피숍 등 대형음식점에서도
금연이 전면 시행되지만,
단속 인력 부족으로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관공서와 어린이 놀이시설,
고속도로 휴게소가 금연 구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오는 7월 1일부터는 식당과 호프집, 커피숍 등
영업면적 150제곱미터 이상 대형 음식점도
전면 금연이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도내 시군 보건소별로 금연 담당 인력이 1, 2명에 불과해
단속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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