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아파트 매매가 평균 198만원 하락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3.05.13 댓글0건본문
도내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지난 1년 동안
2백만 원 가까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원의 아파트 실거래가를
조사한 결과, 올해 4월 도내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은
1억 1,634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98만 9천 원이 떨어졌습니다.
지역별로는 춘천이 657만 3천 원으로 가장 많이 떨어졌고,
강릉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236만 원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