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중소기업 신용위험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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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5.09 댓글0건본문
내수부진 등의 영향으로 강원도 내 중소기업의 신용위험도가
올 2분기에도 여전히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에 따르면
올 2분기 도내 중소기업의 신용위험지수 전망치는 25로
1분기 23보다 2포인트 올라갔습니다.
한국은행은 "내수부진에 따른 영업실적 하락 등으로
도내 중소기업이 전 분기에 이어
큰 폭의 신용위험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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