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명승 10경 확정, 오는 11일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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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3.08 댓글0건본문
비룡폭포와 울산바위 등 10곳이 설악산 내 '명승'으로 지정돼
설악권 관광 경기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문화재청은 최근 비룡폭포와 토왕성 폭포, 비선대 등
설악산 국립공원 내 10곳을 명승지로 결정하고
오는 11일 확정 고시할 계획입니다.
국가 지정문화재인 '명승'으로 지정되면
관광 편의시설 설치 등에 대해
정부의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속초시와 인제군은 내년 3월까지
설악산 명승 10경에 대한 활용과 정비계획을
문화재청에 제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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