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기업담당 법원 파산부 확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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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2.26 댓글0건본문
강원지역 기업을 담당하는 법원 재판부가 확대 개편됐습니다.
강원도를 비롯해 서울과 경기지역에 본사를 둔
기업의 회생과 파산 등을 다루고 있는 서울중앙지법 파산부는
이달부터 합의부를 종전 12개에서 14개로 늘렸습니다.
또, 소속 부장판사는 기존 3명에서 4명으로 한 명 더 충원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파산부는 장기화되는 경기불황으로
기업 파산과 회생사건이 늘자
재판부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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