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도살·허위광고 등 식품 위해사범 49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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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2.25 댓글0건본문
강원지방 경찰청 수사과는 지난달 21일부터 한 달간
식품 위해사범 집중단속을 벌여 34건에 49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원산지 거짓표시가 12명으로 가장 많았고,
위해 식품 제조·판매 9명, 허위·과장광고 9명,
가축 밀도살 8명, 기타 11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식품 위해사범 근절을 위해 상시 단속체제를 유지하고
불법 유통경로를 역추적해 엄중 처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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