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택시 파업해도 등교택시는 정상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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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2.19 댓글0건본문
춘천시는 지역 법인과 개인택시업계가 내일
택시의 대중교통화 인정을 요구하며 파업을 예고한데 따라
비상 운송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택시업계 전체가 서울 여의도 집회에 참여할 예정이나
법인 택시의 경우, 노사의 견해차로
일부 회사 택시는 운행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택시업계가 파업에 들어가더라도
등교택시는 종전대로 정상 운행됩니다.
한편 시도 파업이 이뤄지면
출, 퇴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도심 운행 노선을
60회 늘려 운행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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